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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조금 더 빛을...
by chojae


고인골 게놈 데이타로 알아 보는 한국인의 기원-3-(6)-2 인류

 

다음으로는M_north 대표되는 INEA(Inland North East Asian)성분으로서, 유민문화나 홍산문화, 하가점하층문화, 하가점상층문화인 등을 통해서, 한국인에게 성분이 전달되었을 가능성도 있고, 보다는 애초에 한반도에 거주하던 집단이 이러한 성분을 높게 가진 집단이었고, 후에 ICEA등이 많은 다른 인구집단과의 혼혈로 성분이 옅어진 것일 있다. 현재까지 정식 집단유전학 관련 저널이 아닌 고고학 저널인 <문물> 실린, 한반도 남부 가덕도 장항 출토 고인골에 대한 논문에서 유일하게 한반도의 고인골의 상염색체에 대한 분석이 나왔는 , 논문의 분석을 보면, 현대한국인보다 오히려 약간 남방적인 요소가 높아 보인다. 이것은 한반도 남부라는 지역적 특색 때문인지는 없으며앞으로, 한반도 고인골 샘플에 대한 분석이 나오고, 자료도 공개되어서 비교할 있어야 것이다.

 

다음으로, 대만 Hanben으로 대표되는 CSEA(Coastal South East Asian) 미국 아메리칸 인디언으로 대표되는 ANE성분, 그리고, 죠몽인 성분이 약간씩 나온다. 한국인 집단 중에, 제주도 샘플들에서, 가장 북쪽의 ANE성분과 남방의  CSEA 성분이 다른 한국인 집단보다 약간 많이 나오는 점도 눈에 띈다.

 

제주도에서 발굴된 한반도를 포함한 남한 가장 오래된 토기인 고산리 토기를 연해주지역의 무문토기와 연결짓는 고고학적인 의견도 있고, 제주도에서 유독 높게 나타나는 모계 mtDNA하플로인 Y1a 동아시아 다른 지역보다 연해주지역에서 높게 나타나는 것을 , 연해주지역성분이 제주도에서 다른 한국인보다 높게 나타나지 않을까 Admixture분석을 실행하기 전에 기대했는 , 오히려 다른 한국인집단이나 일본인에 비해 약간 적게 나타난다. 2명이라는 적은 샘플이라서, 결론을 내기 어렵고, 앞으로 문제에 대해서, 많은 샘플들로 검증할 있었으면 한다.

 

죠몽인성분은 일본인에게서 대체로 10%정도로 나타나며, 한국인 집단 중에는 제주도집단이 4~5% 일본인의 절반 정도로 나타나며, Kor_south샘플들은 1~2%, Korean 이보다 약간 적은 정도로 나타난다. 제주도에 죠몽인 성분이 이토록 높게 나타나는 것은 고산리 토기를 제작한 10000 전에 제주도에 원래 거주하던 사람들이, 죠몽인과 같은 사람들이었고, 후에, 한반도로부터 이주한 사람들에 의해, 일본열도에서와 같이, 흔적이 옅어진 결과일 있다. 일본열도에서는 전체적으로 상염색체상에서 비중은 그리 높지 않지만, 죠몽인의 부계 하플로 D1b 지역에 따라서, 30~40% 사이의 높은 비중을 보일 정도로 유지된 비해, 제주도에서는 부계 하플로 D1b 한반도의 다른 지역에 비해, 특별히 높은 보고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선사시대 제주도인의 부계하플로는 일본열도에서와 같은 행운을 가지지 못하고, 한반도에서 건너 이들에 의해 흔적이 강하게 지워진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동아시아 현대 인구집단에 대한 Admixture분석을 많이 경험에 근거해서 내놓을 있는 추측은, 이번 K=9까지의 분석에 나타나지 않지만, 산동지역의 대문구문화, 산동용산문화, 악석문화 등의 고인골과 요동남부의 쌍방문화 등의 고인골 샘플이 있었다면, 이들은 환발해권으로 유사한 유전자구성을 지니고, 이들의 고인골성분이 하나의 독립된 조상인구성분이 되어, 한국인과 일본인을 구성하는 주성분이 되지 않았을까싶다. 그렇다면, 성분은 서부 내륙의 황하유역성분 ICEA(Inland Central East Asian) 대응하는CCEA(Coatal Central East Asian)으로 부를 있을 것이다. 산해경-해내경에 나오는 자주 인용되는 구절인,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名曰 朝鮮天毒, 其人水居, 偎人愛之.” 에서 其人水居기인수거, ‘ 사람들은 물가에 산다라는 것은 오래 전부터 해안가에 거주한 한국인 조상들의 특성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조선천독朝鮮天毒 지리적 위치를 논하면서, 해내경이 쓰여진 것으로 추측되는 시기와 천독이라는 한국 한자발음이 현도 유사하다는 이유로 조선천독을 내륙의 현도군에 비정하는 견해도 있다. , 해내경이 이루어진 시기를 전국시대로 상정하면서, ‘天毒 발음은 현대 한국한자음을 기준으로 현도 비교하는 모를 일이다. 중국의 진한대의 한자음인 상고음이 당왕조시기의 중고음과 큰 차이가 있다는 것과 한국 전승한자음이 주로, 당왕조 혹은 오대의 중고음을 바탕으로 한다는  한어학의 상식이다.  ‘ 대한 상고음 재구는 왕력(王力) 이방계(李方桂) 등의 구파와 정장상방(鄭張尙芳) 반오운(潘悟雲) 신파, 박스터(Boxter)-사가르(Sagart) 많이 차이가 있지만, ‘ 대체로 일치하는 , 현도는 ‘geendas,geenda’정도로 재구할 있다


천독은 박스터-사가르의 재구를 따르면, ‘hlinduk’,  정장상방의 재구를 따르면, ‘qhliinluug’ 된다. 어느 쪽이나 현도의 재구음과 많이 차이가 난다. 박스터-사가르의 재구는 논란이 되는 곽박의 주석인 신독(身毒)’ 떠올리게 하는 , 현재로서는 그가 조선을 인도와 관련을 시켰는 , 없다. 위의 현대 한국인의 admixture분석에 카자흐스탄 보타이문화와 러시아 안드로노보문화가 기준인 botai성분은 usa_ancient 위주인 ANE(Ancient North Eurasian) 제외한 서유라시안의 주요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한국인의  Korean,Kor_south, Kor_jeju 집단 모두 0% 나오지 않는다. 이로 , 인도-아리안과 한국인의 조상을 관련짓는 여러 시도들은 분자인류학적으로는 지지를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