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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조금 더 빛을...
by chojae


현대 중국 한족의 표지유전자는? 인류

유전자 인류학은 아직 성장 중에 있는 학문이고, 고인류의 유골 분석이나 세계 각지 여러 민족에 대한 자료는 불충분한 것이 많기에, 어떤 정립된 학설을 세우기가 어렵고, 새로운 자료에 따라서, 기존의 견해가 바뀔 여지가 많다. 예를 들어서, 작년부터 NATURE등에 심심찮게 발표되는 유전자인류학의 기본 가정인 아프리카 단일지역 기원설을 위협하는 여러 논문이 나오고 있다. 즉, 현생 인류는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약 20만년 전 탄생한 인류집단으로부터 단일하게 기원하였고, 그 이전에 세계 각지의 퍼져 있던 고인류와는 혈연적 관계가 없다는 것이 정설이었는 데, 고인류 유골에 대한 mt-DNA나 상염색체 연구로부터 현생인류가 세계 각지로 퍼져가는 과정에서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등을 비롯한 각지의 토착 고인류와 혈연적인 혼혈을 거쳤다는 증거가 다수 나오고 있다.

어떤 민족의 표지유전자는 무엇이냐는 엄밀하게 과학적인 개념이 되기 어렵다. 민족이 무엇이냐 자체가 과학적이기보다는 사회적, 문화적 개념이기도 하고, 특정 민족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합의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표지유전자는 일반적으로 특정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유전자로 본다. 어떤 유전자가 특정민족을 대표하느냐는 우선, 그 민족에서 다수를 차지하느냐 아니갸가 중요할 것이다. 그리고, 단순히 다수만 될 뿐이 아니라, 특정 민족에 고유해서, 다른 민족의 집단과 변별성을 보일 수 있느냐도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다.

1990년대부터 이제까지 유전자인류학이 활발하게 연구를 시작하고, 동아시아 여러 인류집단에 대한 자료를 모은 이래로, 중국 한족을 대표하는 Y-DNA하플로집단은 O3a3c(이전의 O3e, M134) 혹은 그 하위 하플로인 O3a3c1(이전의 O3e1, M117)로 여겨져 왔다. 이전의 여러 중국 한족에 대한 샘플 연구에서 한족집단에서 다수를 나타낼 뿐 아니라, 중국 한족과 역사적 문화적으로 관련이 높은 여러 집단( 티벳, 몽골, 만주, 한국, 베트남, 일본, 중국 내 묘요계 및 KAM-THAI계 여러 소수 민족)에 이 유전자가 광범위하게 퍼져 있고, 이는 중국 한족 집단의 역사적인 주변 지역으로의 확산까지 나타낼 수 있는 지표라 보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중국 한족을 대표하는 유전자를 M134 및 M117로 보게 되면, 동아시아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중국 문화의 확산이 단순한 문화 전파가 아니라 인구집단의 이동을 동반하는 것이라는 견해를 받아 들이는 것이 되고, 한-장어군의 언어학적 확산이나  역대 중국 정권이 설치한 여러 군현(예를 들어 한사군문제)역사적 사실의 해석 문제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러한 표준적인 견해에 문제가 있음이 여러 연구자들에 의해 지적되었다. 그 이유로는 M134나 M117의 생성년대가 예상보다 휠씬 오래 전인 B.P. 15000년 이전이라고 추정되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민족이나 어족의 생성시기를 신석기시대로 소급하는 것으로 볼 때, 이러한 연대는 한-장 어족의 생성년대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M134나 M117은 한-장어군의 생성 이전에 이미 동아시아 각지에 확산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동아시아 각지에 퍼져 있는 M134 및 그 하위 하플로인 M117이 중국 한족 집단의 확산과 반드시 연관지을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알타이어계 혹은, 한-장어계의 다른 민족이나,묘요계에도 각자 그 어군이나 민족 생성 초기에 참여했을 가능성이 크다. 

최근, 상하이의 푸단대학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중국 각지의 샘플을 수집하고, 자료를 새로 정리하는 작업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작업 중에 내린 잠정적인 결론은 현대 중국 한족의 다수인 하플로는 기존에 알려진 것같이, M134나 M117이 아니라, O3a4(002611)로 정리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O3a4는 중국 내 인구 대성인 산동성, 하남성, 사천성, 강소성 등에서 뿐만 아니라, 심지어 북방인 수도 베이징에서도 다수인 것으로 보고된 것으로 보이고, 아마 곧, 논문으로 결과가 나올 것이다.

내가 현대 중국 한족이라 한정한 것은 O3a4가 결코 현대 중국 한족의 조상이라 여겨지는 서북부의 華夏족의 형성시기에는 결코 다수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앙소문화 시기와 밀접한 陶寺유적 발굴의 유골연구에서 나타난 Y-DNA의 다수는 M134와 M117만 나왔고, 다른 M122의 하위 하플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볼 때, 화하족이 확산을 개시한 서주시기에, 002611은 앙소문화와는 다른 계통의 산동의 대문구문화나 그 영향권에 있는 다른 지역에서 존재했을 것이다. 이후, 화하족의 지속적 확산이 진행됨에 따라, 이들은 아마도 동이족 계통으로서, 화하족과 함께 전국시대 이후 급격한 확산을 거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漢왕조의 창시자인 유방과 그 적수였던 항우가 모두 淮河유역의 인물이라는 것이 주목된다. 漢족이라는 정체성이 확립이 된 것도, 결국 한왕조 이후로 보면, 이들은 한왕조시기 이래로, 절강, 복건성과 광동,광서자치구 등으로 계속 확장해 가서, 결국 현대 중국에 이르러, 중국 내 한족의 주류가 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Nonaka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 내 002611의 비율은 0.6%이고, 오히려 일본쪽이 한국보다 높은 비율로 존재한다. 이는 일본인들이 말하는 장강문명의 일본으로의 직접적 유입을 증거하는 것이 될 수 있을까? 앞서 문장에서 나는 이 견해를 O2b의 생성년대와 관련지어서 부정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일본보다 더 대륙의 직접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던 한반도에서 저처럼 낮은 수치가 나온다는 것은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다. 한국에서 행해진 다른 연구에서 002611이 따로 측정된 것이 없다. 현재로서는 다른 자료가 나오길 기다려 봐야 겠다.


덧글

  • 지나가다 2011/02/22 09:01 # 삭제

    헉, 그럼 이때까지 M134나 M117로 측정됐던게 실은 002611이였을 수 있단 얘기시군요. 그럼 한국인에게서 M134로 측정됐던게 실은 M117일 수 있단 말씀이시네요. 아~ 많이 배웁니다. 예전에 어느 외국게시판에서 한 일본인이 일본인 O3는 M117이 다수인데 반해 한국인은 그렇지 못하다며 O3의 한반도를 경유한 이주에 대해 대단히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던게 기억나는군요. 암튼 일본놈들은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한반도와의 관계를 부정하고 싶어하는 심리가 강하게 내재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 chojae 2011/02/22 16:06 #

    http://www.isogg.org/tree/ISOGG_HapgrpO.html, 여기 가셔서 트리를 확인해 보시면 알겠지만, 002611은 M134나 M117의 하위 하플로가 아니라, M134(O3a3c)의 상위 하플로인 P201(O3a3)과 마찬가지로, M122(O3) 밑에서 평행하는 서브하플로입니다. 그러므로, 이제까지 많은 연구에서 M122속에 포함되어서 나왔을 가능성이 큰 것이지, M134와 혼동되었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덧붙여서, 제가 M117이 홍산문화와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 이유는, 첫째 동북아시아의 많은 민족들에서 M217(C3*) 다음으로 많이 나타나는 하플로 그룹이고, 둘째 O2b는 홍산문화의 연대로 볼 때, 홍산문화가 개시되었을 시기(B.C.6000년 경), 아직 탄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고, C3* 은 홍산문화 개시 이전에 이미 동아시아에 도착해서 확장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서는 이런 간접적 추정 외에 직접적 증거는 없습니다. 홍산문화 유골에 대한 mtDNA연구는 있으나, Y염색체 연구는 본 바가 없기에, 좀 더 기다려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117은 M134의 하위 하플로이나, M134가 워낙 오래 된 하플로그룹이라, 그 밑에 또 다른 하위 하플로인 M162(O3a3c1a)도 있습니다. 연구가 진행되면, 또 다른 하위 하플로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하플로타입들이 R1b 밑에 수많은 서브 하플로들이 발견되고, 그 유형이 정리된 유럽에서처럼 많이 세분화되어야 가까운 시기 인류집단의 흐름에 대한 추적이 가능해진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아직 동아시아 유전인류학은 조심스럽게 연구결과의 발전을 기다려야지, 섣불리 어떤 결론을 내리기엔 이르다고 봅니다.
  • 지나가다 2011/02/22 16:23 # 삭제

    초재/아, 그렇네요. 002611은 M134와 마찬가지로 M122의 하위 하플로지, M134의 하위 하플로는 아니군요. 앞으로 data가 계속 축적되면 어떤 결과들이 나올지 정말 궁금하군요.
  • chojae 2011/03/08 20:39 #

    따끈한 뉴스로서 상해 복단대 연구팀에서 002611,M134XM117,M117밑에 새로운 하위 하플로를 많이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 새로운 툴로서 기존의 하플로 타입으로 정밀한 분석이 어렵던 동아시아의 인류 민족이동과 분포에 대한 야심찬 연구들이 활발히 진행되기 기대합니다.
  • 지나가다 2011/03/10 01:36 # 삭제

    화하+동이+삼묘가 오늘날 중국 한족의 근원이죠. 화하족이 주도적으로 통일했지만, 숫적으로는 압도적으로 동이>삼묘>화하 였을걸로 보입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동이족은 우리민족과 아무 관련없는 종족입니다.(환빠들은 이 동이족이란 말가지고 차력을 해대더군요.-_-) 아무래도 동이족의 M122에서 변이를 일으켜 002611이 탄생하지 않았을까요? 그 시기가 언제쯤이었을지 혹시 아시는지? 저는 은말주초가 아닐까하는 근거없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대단히 젊은 놈일거 같은...ㅎㅎㅎ
  • chojae 2011/03/10 21:50 #

    제 포스팅 중 은나라 유적에서 나온 유골에 대한 체질인류학적 분석(http://yayul.egloos.com/2382899)과 관련된 것이 있습니다. 한 번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이족이 만일 은나라를 구성한 집단을 일컫는다면, 한국인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홍산문명과 은나라와의 관련성은 고고학적으로도 인정되고 있고, 홍산문명을 이룬 집단 중 일부가 남하해서, 은나라를 일으켰다는 것은 여러 증거로 인정되고 있다고 봅니다. 은나라가 멸망한 후, 원제국 멸망 후, 몽골이 그랬던 것처럼, 다시 북쪽으로 철수한 집단들 일부가 한반도로 일본으로 왔다고 한다면, 저 체질인류학 논문의 결과들이 무리없이 설명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렇다면, 은나라 혹은 그 북쪽의 방계집단(고죽국?)은 어떤 하플로 집단이었을까? 아마 피지배층은 O1(절강성에서 최대 다수로 밝혀짐)이고, 지배층은 M134나 혹은 M117이 아니었을까요? 002611은 은나라를 구성한 주류집단보다는 그 동남부의 淮夷에서 주류가 아니었을까추정합니다. 002611의 연대추정이나 자세한 지리적 분포가 아직 나오지 않아 결론을 내리기 어렵네요. 복단대쪽의 연구결과가 빨리 논문으로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 음... 2011/06/03 12:13 # 삭제

    한국인에게 o3a3c와 o3a3c1가 가장 비율이 높은데 ... 중국엔 o3a3c가 없고...

    그들이 은나라의 주세력이고 더 나아가 홍산문명의 주 세력이라는 거군요 ?

    그런데 陶寺유적은 황하문명과 관련있지 않나요 ? 어째서 홍산인지..
  • 지나가다 2011/06/03 15:46 # 삭제

    음... 뭔가 잘못 이해하고 계신거 같군요. 중국 한족에게도 O3a3c(M134)가 다수 하플로로 존재합니다. M134의 확장경로는 화북지역 서쪽으로부터 동, 남, 북진 입니다. M134가 홍산문화의 주체였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에 반해 O3(M122)는 확장경로가 중국 서남부에서 동진, 북진하여 양자강을 가로질러 화중, 화동지역에 정착하고 이어서 내몽골, 요서지역까지 확장해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 바, 홍산문화는 O3(M122)와 동반된 기타 M175 하위 하플로들과 연관이 있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도사유적이 홍산문화와 연관이 있다는 내용의 글은 본문이나 댓글에 없습니다. 다시 한번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 chojae 2011/06/03 16:06 #

    한국에서 O3a3c와 O3a3c1의 비율이 제일 높다는 게 무엇을 뜻하는 지요? 둘을 합치면 제일 높지만, 하나의 하플로 타입으로 제일 높은 것은 O2b입니다. 약 20%가 넘습니다. O3a3c와 O3a3c1보다는 M122 즉 O3이 제일 높다고 하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저는 본문에서 陶寺유적이 은상과 관련되었거나, 홍산문명의 주세력이라 한 적이 없습니다. 타오스유적은 용산문화의 속한 유형입니다. 중국에 O3a3c가 없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반대로 중국에서 JST002611이 개별 하플로 타입으로는 가장 다수이지만, 한국과 마찬가지로 M134와 그의 하위 하플로인 M117을 합치면 여전히 가장 다수입니다.
  • 음... 2011/06/03 23:21 # 삭제

    음...

    한국엔 M134 나 M117 보다 M122의 하플로 비율이 더 높다는 건가요 ?

    저는 o3a3c/o3a3c1 합쳐서 40~45%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요 ?

    그리고 M122가 홍산문명과 더 연관이 있다는 가정 하에

    M134 M117가 합쳐서 40~45%가 맞다면, 도데체 그들은 어떤 세력이었고 한국에 그런 높은 비율이 나타나는지...

  • chojae 2011/06/04 00:06 #

    O1,O2,O3이런 명칭이 자꾸 헷갈리는 것 같은 데...이게 역사적으로 하플로 O에서 발생한 순서를 나타내는 게 아닙니다. 현대의 유전자 인류학에서 각 하플로 타입의 SNP변이를 발견하고, 명명한 순서에 따른 것입니다. 발생학적으로는 아마도, O*(원시의 O)에서 가장 먼저 분리된 순서는 O3>O2>O1으로 추정됩니다. 즉, O3 M122는 하플로 O가 막 NO*(O위의 상위 하플로 타입)에서 분리된 바로 직후에 분리된 타입으로 추정되고, O3a3c M134는 또한 이 M122가 막 O에서 분리된 바로 직후, 분리된 하플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정리해 보자면, M134와 그 하위 하플로인 M117은 형제가 많았던 종가의 장손같은 존재입니다. O1*,O2*가 비록 M134에게는 할아버지뻘이상이 되지만(왜냐하면 O1*=O2*=O3*이 동일 항렬이므로^^), 실제 생성된 나이는 M134나 그의 아들뻘인 M117과 비슷하거나 작을 수 있다는 겁니다.
  • chojae 2011/06/04 00:17 #

    제가 무얼 말하고자 하는 지 대충 이해가 되시는 지? 즉 M122, M134,M117은 대단히 역사가 오래된 하플로 타입으로서, M122 내부에 많은 하위 하플로가 있고, 또한 M134와 M117도 그 밑에 또 다른 하위 하플로가 있습니다. 이런 역사가 오래된 하플로 그룹이 동아시아 북부와 같이 부족간의 혼혈과 이동이 빈번했던 시대에 하나의 민족에만 분포했을 가능성은 적고, 여러 민족들에 흩어져서 분포했을 것이고, 때문에 현대에도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 대부분 민족에게서 높은 비율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M122가 홍산문명에 관계 있다고 저는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은 사실을 자꾸 사실처럼 적지 마시고, 별로 대단치 않은 글이지만, 제가 적은 글을 좀 더 꼼꼼히 보아 주시길... 홍산문명의 부계 하플로의 주역은 누구인가? 답은 아직 정확히 모른다는 것입니다. 저는 M117을 하나의 후보로 가정해 보았습니다.
  • 음... 2011/06/04 00:35 # 삭제

    음... 그렇군요 ..

    홍산문명의 부계 하플로그룹이 무엇인가에서 하나의 후보로 o3a3c1을 가정...

    그런데 M134,117 은 중국,한국에는 꽤 많은데 왜 열도에만 별로 없죠 ?
  • chojae 2011/06/04 00:57 #

    왜 열도 일본에는 별로 없느냐? 흥미로운 문제입니다^^ 제 블로그 글 중에서 <일본 천황가는 도래계인가 토착계인가http://yayul.egloos.com/2732611 >를 잘 읽어 보시면 그 해답의 일부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님께서, 더 완벽한 가설을 연구해 보시는 것도 좋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 지나가다 2011/06/04 02:05 # 삭제

    일본에도 M117이 분포합니다. 옛날 자료 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M134와 M117을 구분해서 조사하기 시작한게 얼마 안됩니다. 불과 몇년전 자료만 봐도 어느 나라든 다 그냥 M134로만 표기돼 있어요.
  • 음... 2011/06/04 12:07 # 삭제

    http://yayul.egloos.com/2732611 > 잘 읽었습니다.

    한반도에 제일 먼저 정착한 O 집단은 어느 것이죠 ?

    일본 도래인 중에 o2b1 비율이 O3에 비해 앞도적으로 높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보통 도래인이 한반도 남부로부터 열도로 건너가는 루트였다면, 남부에는 시기적으로 O3 보다 O2b1가 먼저 정착했을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열도에는 o3보다 o2b1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만약 남부에 O3가 먼저 정착한 상태였다면 그들은 계속 머물러 있고 위에서부터 내려온 O2b1만 건너갔다는건 좀 말이안되죠 ?

    분명 O3가 O2b1보다 먼저 한반도에 농경집단을 형성하고 있었다면 아마 도래인의 대부분은 O3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M134,117,122은 어느 루트로 한반도에 도달했는지...

    아마 o2b가 한반도 북 - 남 - 열도 루트로 건너간 후, 시기적으론 좀 더 늦게 o3계통이 북으로 부터 유입된 것 같은데..

    그런데 제가 헷갈리는 점은...

    대부분 사람들은 O3가 남중국에서 부터 바다를 건너왔고 한반도 남부에 먼저 정착해서 뿌리를 내렸다고 해서입니다...

    만약 그 말이 맞다면, 왜 먼저 정착한 그들이 건너가지 않고 후에 정착한 사람들이 건너갔을까...



  • 조셍진 2011/06/17 20:03 # 삭제

    한국인들은 동남아계통 입니다. 한국인은 남방중국인과 베트남인과 말레시아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는 통구스계 민족 입니다... 한국인하고 관계가 없습니다. 한국인은 역사 왜곡 하지말아주세요. . 부탁합니다 . .ㅠ.ㅠ . . 위만조선 당시 남한은 삼한시대 입니다.. 중국 대륙은 진나라가 대륙을 통일 했을때 입니다.삼한중에 (辰韓) 진한은 <漢서> 기록에 진한은 옛 (秦)에서 왔다. 진나라가 한나라에게 망하자 (秦) 진나라 유민들이 (辰) 진한으로 들어와 (辰韓) 진한땅에서 살았다. 이러한 기록이 있습니다..... 이 기록을 볼때... 진한은 진나라인들이고..변한도 진나라인들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한과 진한은 문화도 풍습도 언어도 틀렸습니다.(馬韓) 마한은 위만조선계통인들이 세워진것이고. 후에 북방계 이민족 고구려 백제가 한반도로 쳐들어와 남방계한국인들을 압박했습니다 ... 확실히 다릅니다. 보세요.. 한나라 당시 한반도는 삼한시대였고 북쪽은 고구려가 있었습니다.. 평양쪽은 이미 한나라가 설치한 한사군이 있었습니다,, 그 이전에 위만조선 당시 남한은 진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북쪽은 위만조선이 있었습니다. 진국이 한나라와 교류를 할려고 하자..위만이 방해했습니다.. 같은민쪽끼리 왜 방해르 합니까? w w w 그리고 한국인은 백제와 고구려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삼한시대 북쪽에는 이미 고구려가 세워졌고. 고구려가 한사군을 멸망시킵니다.. 고구려 주몽의 아내 소서노가 아들과 유민들을 데리고 남쪽으로 이동해 삼한중에 마한을 멸망시켜 백제를 건국했다고 삼국사기에 이렇게 기록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말갈족인 통구스계 고조선 고구려 백제인들이 마한을 정복하고 남한에 C3 북방계 유전자를 뿌렸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확실히 한국인은 신라계통의 O2b유전자 입니다.. 한국인은 남방계 입니다.. 북방계 통구스민족이 아닙니다. 한국인은 몽골로이드 말레이시아계종 입니다.. 한국인은 고조선 부여 백제 고구려 발해하고 관계가 없습니다....한국인 역사는 신라 가야 입니다.. 한국인은 통구스민족이 아닙니다.. 한국인은 몽골로이드 말레시아계종이고 중국남방계통 입니다.. 한국인은 북방계 고구려 백제인들에게 지배를 당해 북방문화를이어간것 뿐입니다.. 한국인은 북방계 노예 들입니다.. 한국인 역사는 신라-고려-조선 입니다.. 발해는 말갈족이 세웠습니다.. 말갈족은 여진족으로 불려오다가 청나라때 만주족으로 불렸습니다..지금은 만주족은 중국의 소수민족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해는 중국의 역사가 됩니다.... 다시 말합니다. 한국인 역사는 신라 - 고려 - 조선 - 대한민국 뿐 입니다
  • 조셍진 2011/06/17 20:32 # 삭제

    짧게 결론은 내려 봅니다

    진나가 한나라에게 망하자 진나라 유민들이 산동반동 통해 배를타고
    한반도로 들어 옵니다... 이 당시 남한은 삼한시대 12국을 이루어준 마한.진한.변한나라들이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이 삼한이라는 나라들은 중국계 위만 유민들이 세운 나라들입니다... / (辰國 辰韓) 진한은 옜 진국 이다 <漢서> 기록위만 후손들이 진국을 세웠고 진국이 삼한으로 발전합니다 12개 부족국가들로 만들어집니다. / 진나라 유민들이 건너가 (辰韓) 진한 땅에서 살았다 <漢서>

    - 한나라 한사군 설치 -
    삼한시대 남한은 위만인들이 세운 삼한국이 있었고. 북쪽은 고조선을 계승한 부여가 있었고 고구려가 있었다
    통구스계 부여 고구려인들은 삼한하고 풍습 언어와 완전 다르다.. 추모가 고구려가 세웠고 한사군을 멸망시킨다
    국내성에 내려와 고구려를 세운다.. 추모의 아내 소서노가 아들과 유민들을 데리고 남쪽으로 내려간다...
    당시 남쪽은 위만인들에 세운 삼한 - 마한 - 진한 - 변한이 있었다.. 온조가 마한 부족을 병합시킨다.그로인해 마한이 백제로 발전한다..(마한이 통구스계 백제인들에게 흡수되고 만다) 남방 한국인들은 통구스민족에게 노예가 된다.
    동쪽 진한은 12개부족중에 사로국이 있었다..사로국이 크게 발전하면서 사로국이 진한을 병합시켜 신라로 발전한다.
    변한 부족으로 발전하다가 구야국으로 발전한다. 나중에 가야로 발전하게 된다..


    한국인은 통구스민족이 아니다.. 한국인은 남방계 동남아계통민족이다.
    한국인은 고구려 백제 부여 고조선 발해하고 관계가 없다 ~~~~~~~~

    여진족이 세운나라

    고조선 - 예맥족 + 말갈족
    부여 - 예맥족 + 말갈족
    고구려 - 예맥족 + 말갈족
    발해 - 예맥족 + 말갈족



    남방 한족계 한국인들이 세운나라

    삼한 (진한은 진나라 계통) - 위만계통 .
    신라 - 진나라 후예 .
    가야 - 묘족 . 인도계통
    고려 - 신라인
    조선 - 신라인



    한국인은 완전 잡종민족 w w w w
  • 倭奴 2011/06/18 12:09 # 삭제

    ↑↑↑

    유감이지만 그런 어설픈 이야기로 세뇌시키려면 다른 사이트를 가보세요 ...

    여기는 유전학,고고학에 대해 아마추어 지식도 없는 일본인이 와서 마음대로 억지 부리는 곳이 아닙니다..

    하여튼 일본인들은 어디서든 민폐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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