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abond

yayul.egloos.com

포토로그


나에게 조금 더 빛을...
by chojae


한국인의 O1b2(M176) 부계 하플로그룹 - 4 -11) 인류

다음은 CTS723 아래 서브 클레이드들에서의 중국 조선족 한국인 성씨 분포를 보기로 한다.



23mofang 검사에서 CTS723 하위 클레이드로 나타난 157명의 중국 조선족 한국인 중에서, 전체적으로 한국 성씨 인구비율보다 높게 나온다고 확실하게 말할 있는 성씨는 구씨 정도라고 있다. 물론, 높은 비율로 나온 성씨들, 동씨, 마씨, 방씨, 현씨 등도 있지만, 이들은 2 밖에 나오지 않아서, CTS723 과연 이들 성씨의 주된 부계 하플로인지는 다른 자료들이 나와야 판단할 있을 것이다. 중에서 ()씨는 한국인 중에 5천명이 약간 넘는 드문 성씨인 , 한국 동씨의 대부분은 광천 동씨이고, 현재의 북한지역인 함경남도 북청군에 집성촌이 있었고, 한무제시기 대유학자 동중서의 후손으로 고려 말기에 명나라에서 동승선을 시조로 하고 있다. 그런데, 동중서의 후손인 , CTS723 부계하플로일  가능성보다는 몽골이나 여진-만주계통에서 한족 성으로 () 취한 다음에, 한반도로 왔을 가능성이 더 높을 것이다그리고, 구씨도 3 밖에 나오지 않았지만, 이전에 한국에서 다른 검사를 통해 측정한 능성 ()씨가  CTS723으로 측정된 사례가 있고, 한국인 구씨들은 대부분 능성 구씨에 속하므로, CTS723 능성 구씨의 주된 부계 하플로인 것으로 수도 있을 것이다.

 

독고(獨孤)씨는 현재 한국에 1,000명도 되지 않은 소수의 성씨로서, 원래 선비족 독고부에서 유래하였고, 해방전 식민지시대 1930년대 인구조사에서  한반도 독고씨의 90%이상(481가구 453가구) 평안북도 의주와 용천에 세거하고 있었다한다. 23mofang CTS7620 양성으로 나온 독고씨는 평안북도 의주와 가까운 국경도시인 요령성 단동(丹東)시에 있는 조선족이므로,의주의 독고씨에서 유래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선비족 8대성의 하나였던 독고씨는  관롱집단의 중심으로, 당고조 이연의 모친과 수양제의 모친도 독고씨였다. 북위의 효문제 시기 시행한 강력한 한족과의 동화정책에 따라, 거의 단성인  (), (), () 등으로 바꾸었기에, 복성으로 그대로 남아 있는 인구는 얼마 되지 않아, 현재 중국 내에서는 복성인 독고씨 인구가 얼마 인지 파악이 되지 않을 정도로 적은 수인 것이고, 중국에서 부계 하플로 검사를 받은 독고씨 하플로 Q 속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렇게 희귀한 성씨인 독고씨에서 한국인 가장 많은 부계 하플로 하나인 CTS7620으로 나왔다. 앞서 감숙성 한족 중에 모용선비의 모용씨가 단성으로 바뀐 ()씨가 CTS723으로 나온 바도 있으므로, 선비족 중에 CTS723 상당히 있었다고 수도 있을 것이다.

 

CTS723에서의 비율이 전체적으로, 두드러지게 한국에서의 성씨 인구비율보다 높게 나타난다고, 말할 있는 성씨는 구씨 정도이지만, 세부의 하위 클레이드로 나누어서 보면, 다른 개의 성씨도 특별히 하위 클레이드에서의 비율이 높다고 있는 성씨가 있다. 대표적으로 CTS7620에서의 ()씨의 비율이다. 조씨는 CTS7620 하위 클레이드에 나온 59 중에 7명이 나와서, 대략 11% 되는 , 이는 한국 성씨에서의 비율보다 5.5배가 넘으므로, CTS7620 조씨에게서 주요한 부계하플로라고 있을 것이다.

 

조씨는 한국 성씨 인구 순위에서 7위에 해당하는 대성 하나이지만, 성씨와 부계하플로를 연결시키는 데는 난점이 있다. 이유는 거의 단일한 시조에게서 내려 왔다는 박씨나 바로 순위인 6위의 강씨, 혹은 하나의 시조에서 내려 본관이 전체 성씨 인구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파평 윤씨의 윤씨나 순흥 안씨가 크게 우세한 안씨 등과 달리, 인구 규모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시조가 다른 여러 개의 본관들이 병렬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조씨들 중에, 한양 조씨(307,746) 함안 조씨(259,196) 인구가 가장 많고, 뒤에 조선 말기 세도가문이었던 풍양 조씨(113,798) 있으며, 인구수가 10만명에 미치는 배천 조씨, 옥천 조씨, 평양 조씨, 양주 조씨 등의 본관이 있다. 한양 조씨와 함안 조씨는 부계의 시조가 다른 것으로 보이며, 예전 한양 조씨 족보에서 배천, 한양, 풍양, 양주 조씨는 송태조 조광윤의 후손 4형제이고, 평양과 임천 조씨는 송태조 조광윤의 숙부의 후손이라는 설을 내놓은 적이 있다. 앞서 만주족 각라씨의 기원을 다루면서, 언급한 있지만, 중국에서도 송왕조 조씨의 부계하플로에 대해서, 아직 확정짓지 못하였고, Q1a1 하위 클레이드가 유력하다는  23mofang 추정만 있을 따름이다. 만일, 한국 조씨들 주요 부계하플로가 CTS7620이라면, 한양 조씨 등이 송태조 조광윤의 후예라는 설은 거의 폐기되어야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CTS7620 주류 부계하플로인 본관이 어느 조씨인가인 , 현재로서는 본관별로 측정된 자료가 나오지 않은 이상, 이것을 확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A12446 하위 클레이드에서는 박씨가 두드러진다. 전체 28 8명이 박씨로 28.5% , 이는 박씨의 한국 인구에서의 비율을 3.3 정도 넘는 수치이다. 필자가 예전에 (http://yayul.egloos.com/2908088) 에서 M176 박씨의 주요 부계 하플로그룹이라고 했는 , 이제서야 M176 어느 하위 클레이드에 박씨들이 집중되어 있는 , 단서를 얻은 셈이다. 아직, 전체적인 샘플량이 적어서, 이것으로 A12446  박씨들의 주요 부계하플로인지 확신하기는 이르지만, 앞으로의 한반도 박씨들의 연원을 탐색하는 ,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본다. 한국의 박씨들은 대체로, 본관을 달라도, 대종인 밀양 박씨, ,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에서 내려 것이라고 말하지만, 이제까지 측정한 박씨들의 부계 하플로 결과를 , A12446 밀양 박씨의 본류로 보이고, M176 다른 하위 클레이드 CTS713 박씨들에게서 다른 부계 하플로보다 많은 수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밖에, JST002611아래 한국인에게 가장 많은 하위 클레이드인 F921에서도 다른 성씨보다 박씨의 비례가 높아 보이고, CTS201 아래 FGC50649아래에도 박씨들이 상당히 비율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전해 오는 말과는 달리, 박씨의 여러 본관들이 모두 박혁거세를 시조로 하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A12446 밀양 박씨의 주요 부계 하플로라면, <삼국유사등이 암시하는 중국 황실의 딸인 사소(娑蘇) 원치 않는 임신을 해서, 신라 땅에 와서, 박혁거세를 낳았다는 것은 그다지 신빙성이 없는 설로 그치게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중국 황실이 중국 땅에 있었던 한족왕조가 아닌 다른 민족의 왕조라고 가정한다면, 예를 들어, 고구려 왕실이라든지,선비족 계열의 어떤 지배층이라면마냥 근거가 없는 설이라고 수는 없을 것이다.  박혁거세 탄생에 대해서는 말에서 나온 알에서 나왔다는 것이 <삼국사기> 공식적인 기록이지만, 그에 부가하여, <삼국유사> 유사한 내용을 전하면서, 일연은 말이 아니라, 서술성모가 박혁거세를 낳았다는 기록도 넣는 , 서술성모는 선도성모라는 설이 있다. 박혁거세가 부여의 동명성왕이나 고구려의 주몽과 같이, 알에서 나왔다는 난생설화임에,착안하여, 선도성모도 부여나 고구려에서 출자했다는 설도  있다. 이후에 부여나 고구려 유적에서 나온 고인골의 부계를 측정한다면, 이러한  설들의 진실성을 검증할 기회가 것이다.

 

앞서, 1,900 전에 확장을 시작한 CTS7620 하위 클레이드 MF14817 한국 인구의 7% 차지한다고 했는 , MF14817 여러 성씨들에 무작위하게 흩어져 있지는 않을 것이다. 1,900 전이라면, 이미 역사시대로서, 시기에 특정 정치체의 지배계급으로 있었다면, 왕가를 비롯한 지배계급들은 중국식으로 부계로 이어지는 성을 갖게 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MF14817 한국인의 7% 되기에, 김씨, 이씨, 박씨를 제외하면, 정도되는 인구를 수용할 성씨는 없고, 박씨는 이미 A12446에서 언급하였으므로,김씨와  이씨가 남는다.

 

그러기에, 비록 발생비율이 현저히 높지는 않지만, CTS7620 주요 부계 하플로로 하는 성씨 , 김씨와 이씨도 고려할 있을 것이다. 자료에서는 CTS7620 59 중에 18명으로 30% 정도되고, 김씨 인구비율은 21% 하면, 1.43 정도로 나오는 , 이것만으로 CTS7620 김씨의 주요 부계 하플로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김씨는 한국 인구 대략 1,000만명이 넘는 , 크게 가야계인 김해 김씨 계열과 신라계인 경주 김씨 계열로 나누어진다. 김해 김씨는 4,400,000 정도이고, 경주 김씨는 1,800,000 정도이지만, 경주 김씨에서 분적되었다는 여러 본관들인 김녕 김씨, ()안동 김씨, 선산 김씨, 수원 김씨 등을 합하면, 거의 6백만명에 달한다고 하므로, 실제로는 가야계 김씨와 신라계 김씨가 비슷한 비율로 있는 셈이다. 만일, CTS7620 신라계 김씨 혹은 가야계 김씨, 어느 한쪽에만 몰려 있다면, CTS7620 계열에서 주요한 부계 하플로라 있을 것이다.  

 

참고로 김씨는  아니지만, 경주 김씨에서 분화했다고 말하는 대성 중의 하나인 안동 권씨에 대해서, 23mofang에서 측정한 조선족 한국인 권씨들 , 절반 이상이 O1a1(M119) 아래의 CTS52 하위 클레이드가 양성으로 나온다고 하고, CTS52 한국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3% 정도로, 경주 김씨와 안동 권씨(705,000, 1.42%)라는 개의 인구가 많은 대성을 품기에는 너무 적으므로, CTS52 거의 안동 권씨에 특화된 부계하플로라 있고, 안동 권씨 주류와 경주 김씨는 관련이 없다고 있을 것이다.

 

이씨도 마찬가지로, 자료에서  CTS7620 나온 비율을 전체 이씨의 인구비율로 나누면 1.23배로 CTS7620 이씨의 주요 부계 하플로라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한국 이씨들의 전체 인구는 730 정도인 , 전주 이씨가 260만으로 35%, 경주 이씨가 140만으로 19% 가장 본관이다. 전주 이씨는 F444아래의 S24684 주요 부계 하플로이므로 제외하고, CTS7620 경주 이씨에만 집중적으로 나왔다고 한다면,  CTS7620 경주 이씨의 주요한 부계 하플로가 있을 것이다.

 

경주 이씨의 이거명(李居明) 신라 말기에 진골이상만이 맡을 있는 3등에 해당하는 관직인 소판(蘇判) 맡은 바가 있어, 경주 이씨도 진골이라는 설이 있다. 부계 혈족 중심으로 ,,김의 신라 왕계에 포함되지 않은 경주 이씨가 진골인 것이 사실이라면, 신라의 성골이나 진골은 부계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혹시, 몽골에서 알랑고아의 후손만이 징기스칸 일족의 성씨인 황금씨족 보르지긴씨를 포함하는 니룬몽골이 되고, 알랑고아의 후손이 아닌 이들은 디엘룬몽골(일반몽골) 것처럼, 모계의 시조를 기준으로 것일 지도 모른다. 신라 초기의 왕계가 ,,김이 교체되면서, 맡았던 것은 ,,김은 후대에 부계를 중심으로 역사를 기록하면서, 서로 다른 집단인 것처럼 보이지만, 신라인의 기준으로, 선도성모와 같은 특정 모계의 시조와의 관계에서 보면, 동일한 모계 시조의 후손으로 보였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추정하는 근거는 Korean SuperFather라고 만한 MF14817 김씨나 이씨, 박씨, 최씨 등의 특정 부계 성씨에 집중된 것으로 보이지 않고또한 MF14817 하위 클레이드로의 분기한 패턴 역시, 하나 혹은 둘의 하위 클레이드에 집중적으로 인구가 몰려 있는 형태가 아니라, 현재까지 확인된 5개의 하위 클레이드에 분산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역시 1% 에도 미치지 않는 적은 비율을 인구를 지닌, 확인되지 않은 다른 많은 하위 클레이드들로 분산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신라계의 경주를 기원으로 하여 분화한 여러 성씨를 일컫는 신라 7성에는 경주 이씨, 경주 최씨, 진주 소씨, 경주 정씨, 경주 손씨, 배씨, 경주 설씨 등이 있는 중에서 이씨에는 CTS7620 주요한 부계하플로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이나, 나머지 성씨들에는 CTS7620 혹은 Y24057 주요한 부계 하플로에 포함되어 있는 분명하지 않다. 비록 경주 정씨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 , , , 정의 한국 5 성씨의 Y-STR 부계하플로를 추정한 자료로 , 정씨들의 주요 부계 하플로에 C2b 하위 클레이드인 CTS2657 주요한 부계 하플로임은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정씨의 본관 중에, 경주 정씨보다 경주 정씨에서 분화했다는 동래 정씨의 인구가 가장 많은 , 동래는 신라보다는 가야지역과 가까우므로, 이것 역시, 가야계 성씨들이 한국인 CTS2657 주요한 연원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라고 있다

 

위에서와 같이, 부계 하플로 CTS723  한국 여러 성씨들간의 관계를 검토했지만, 한국 성씨와 부계하플로를 다룬 다른 자료들과 마찬가지로, 23mofang 측정자료 역시, 정확히 본관별로 성씨들의 부계하플로가 따로 측정되지 않았거나, , , 등의 인구가 많은 성씨외에는 나머지 측정된 샘플 수가 충분하지 않아서, 어떤 확실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 보다 근본적인 원인으로는, 한국의 부계 성씨는 대부분 조선시대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시기 동안, 이전에 성씨가 없었던 이들이 부계 성씨를 취득한 사례가 많기 때문에, 부계 성씨와, 특정 부계 하플로와 연관성을 찾기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성씨와 본관들에서 특정 부계  하플로가 두드러지기보다는 여러 부계하플로가 골고루 분포하며, 특히 MF14817 같이, 한국 인구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분화시기가 역사시대 이내로 하플로그룹의 역사에 비추어 보면, 매우 젊은 하위 클레이드 조차, 특정 성씨에 편중되는 경향이 관찰되지 않는 것으로 , 한국의 부계 성씨와 부계 하플로 그룹을 매칭시키는 작업이 만만치 않은 것임을 다시 확인할 있었다.

 


한국인의 O1b2(M176) 부계 하플로그룹 - 4 -10) 인류


다음과 같이, CTS7620 A12446 중국내 인구 분포를 표로서 비교해 본다.



CTS7620 분포를 보면, 앞서, CTS723 중국 각지의 여러 다른 인구집단에 분포된 것과는 달리, 분포된 지역도 거의 동북 3성에 집중되어 있고, 일단 중국 한족과 조선족 한국인 측정자 수가 비슷한 것으로 중원에 정착하여, 한족으로 동화된 경우도 그리 많지 않으며, 나머지 민족도 CTS723 같이 다양하지 않아서, 여러 집단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개로 한정되어 있다. 이것은 비록 CTS723 CTS7620 분화된 시기는 300~500 정도로 차이가 적지만, CTS7620 되면, 이제는 한국인의 직접적인 조상이라 말할 있는, 아마도, 한반도에서 많이 가까운 지역(요동) 혹은 한반도 내에서 분화되었을 것이라 있다.



반면, A12448 한족 샘플이 조선족/한국인 샘플의 2배가 넘고, 한족 샘플의 분포 지역도 흑룡강성의 샘플이 없고, 요령성과 산동성이 가장 많고, 다음 그에 인접한 하북성으로, CTS7620 비해서 다소 서남쪽으로 분포중심이 치우쳐 있고, 한반도에서 조금 거리가 떨어진 곳에 있다. 다음의 지도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해 보기로 하자.

 

앞서와 마찬가지로, 23mofang에서 CTS7620 특별히 두드러진 개의 성씨를 예시하고 있다.

 

중국 () : CTS7620 중국 평균 비율은 0.04%인데, 23mofang에서 측정한 이씨들에게서는 0.09% 2.1배로 높게 나타난다. 23mofang 부계 하플로 성씨 통계는 민족별 구분을 하지 않기에, CTS723 중국 조선족에게 높게 나타나는 것이 영향을 미쳐, 평균보다 높은 비율로 나온 것으로 보인다. 23mofang에서는 중국 전체로 이씨에게서 CTS7620 높게 나오는 것과 별도로, CTS7620 하위 클레이드인 Page90 양자강 하류이 강소성지역 이씨들에게서 강소성의  Page90 평균이 0.02% , 강소성의 이씨들에게서는 0.45% 나타나 강소성 평균의 22.5배가 나오는 사실도 따로 제시하고 있다. 강소성은 한국인 조상들과 여러 면에서 관련이 깊은 산동성과 통일신라시기부터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계속 한반도와 일본으로 오가는 관문이었던 절강성 영파지역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Page90 이미 한반도 내에서 분기한 하위 클레이드일 것이므로, 이들 강소성에서 이씨 중에서 0.45% Page90 양성으로 나타난 이씨들은 통일신라나 고려 , 산동성이나 절강성 방면으로 왕래하던 이들 중에, 정착한 이의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중국 ()중국 조씨 남성들에게서  CTS7620 중국 평균비율 0.04% 2.7 높은 0.11% 높게 나타난다. 나라 () 앞서, 만주족 각라(gioro)씨가 대다수  채용하는 한족 성임은 이미 설명하였고, 이렇게 만주족 각라씨외에, 뒤에 보겠지만, 조선족과 한국인 ()씨들에게서도 역시 높게 나타난다. 이것이 CTS7620 조씨들에게서 중국 평균보다 조금 높은 확률로 나오는 원인이 되었을 것이다.

 

길림성 () : 길림성의 김씨들에게서 길림성 남성에서의 CTS7620 비율 0.4% 15.6배인 6.25% CTS7620  속하는 것으로 나온다. 이것의 원인은 짐작할 있듯이, 조선족 김씨들의 가장 기여를 하였고, 다음에 애신각라씨가 채용한 한족 성인 김씨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23mofang CTS7620 속하는 81명의 샘플 중에서 2명의 길림성 만주족 김씨도 있다.

 

23mofang에서 제시한 A12448 하위 클레이드인 A12446 높게 나타나는 성씨들은 아래와 같다.

                                                            

중국 (): A12446  중국 평균은 0.04% , 중국의 최씨들에게서는0.58% 14.5배가 많이 나타난다. A12446아래 제시된 82명의 샘플 최씨가 4명으로 나오며 중에 3명이 조선족, 1명이 한족이다. 이로 보아서, A12446 중국 최씨의 다소 높은 비율도 조선족 최씨들에게서A12446 높기 때문이라 있다.

 

중국 () : A12446 중국 평균 0.04% 8배인 0.32% 중국 김씨들에게서 나온다. 역시, 조선족에서 높게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산동성 연대(煙臺) 해양(海陽) () : A12446 연대시 해양시(중국의 행정 구역은 () 아래에 일반적으로 () 있고, 시는 지급시(地級市) 불리고, 지급시 아래에 일반적으로 () 있는 , 현과 별도로 현급시(縣級市)라는 시가 있는 경우가 있다. 해양시는 연대시 아래의 현급시이다.) 평균 비율은 1.46% , 해양시의 이씨들에게서는 27.27%라는 높은 비율로 평균의 18.7배에 이른다고 나온다. 여기서 다소 의외의 사실을 있는 , A12446 한국인 전체에서의 비율이 KRGDB 의하면 4.69% , 산동성의 해양시에서 평균이 1.46% 거의 한국에서의 비율의 1/3 나온 것이다. 23mofang에서 나온 자료에서 전체 산동성 한족의  O1b2(M176) 비율이 0.9% 정도인 , 해양시의 비율은 산동성 M176 전체 평균 비율을 휠씬 상회한 것으로, 해양시라는 곳에서 M176 다른 하위 클레이드의 비율은 어떻게 나오는 , 유독 A12446 높게 나오는 ,의문이 생긴다. 그리고, 해양시의 이씨들에게 A12446  27.27%  나오는 것은 더욱  불가사의한 일이다. 한국의 특정 성씨에게서도 전체 M176 아닌 휠씬 후대의 분기한 A12446 27% 나오는 일은 드문 일일 것이다. 중국의 여러 인구대성들 중에 유독 이씨가 CTS723 아래 여러 하위 클레이드들에 평균비율보다 높게 나오고, 특히, 산동성, 강소성, 요령성 산동성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에 많이 나오는 것은 이정기의 제나라와 연결을 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반드시 그의 후손이 아니어도, 시기에 이정기와 그의 아들 이납의 지배층에 합류한 , 그대로 지역에 남았던 이의 후손들 있다. 혹은 신라나 고려시기 한반도에서 산동성으로 건너가서, 누군가가 지역에서 계속 왕성하게 번성한 씨족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한국인의 O1b2(M176) 부계 하플로그룹 - 4 -9) 인류

3) O1b2a1b1a1a(Y24057)



위의 트리에서 Y24057 아래 8개의 하위 클레이드가 있는 ,  마지막의 MF128035  Ulsan 10K 프로젝트의 UL00829 샘플을 분석해서, 새로이 찾아 하위 클레이드이다.Y240573,000 정도의 청동기 시대에서 확장한 부계하플로 그룹 한국인에서 가장 높은 비율인 18% 넘는 인구가 있고그만큼 여기에는 KPGP UL 10K에서 측정한 많은 샘플들이 여기에 속하는 것으로 나오고, 중국 한족이나 다른 소수 민족들 샘플이 나오는 수도 상위의 CTS723 비해 휠씬 적어지므로, 이미 클레이드가 분기할 시점에는 한반도에 정착한 후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있을 것이다. 그러나, 23 mofang 자료를 보면, 중에 현재까지의 한국인의 자료에서는 한국인 양성인 샘플이 전혀 없는 하위 클레이드도 있다. 이것을 고려하면, Y24057 시조가 되는 이들은 3,000 전에도 한반도 내에 있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현대 한국인들 중에 극히 드물거나, 없는 하위 클레이드들은 원래 한반도에서 대륙쪽으로 건너 갔으나, 대륙에서는 성공적으로 자손을 번식한 , 반하여, 한반도 내에서는 후손을 남기지 못한 경우일 수도 있고, 현대 한국인 중에 너무 수가 적어서, 현재까지 나온 자료에는 포함되지 못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여기에 대해서 아직도 결정적인 판단을 하기에는 이르다.  

 

23mofang 자료와 KPGP Ulsan 10K 프로젝트 샘플 분석을 통해 확인한, Y24057 8개의 하위 클레이드 중에, Y61993, MF57825 개의 하위 클레이드는  KRGDB, NARD,Korea 1K 모두 한국인 양성인 샘플이 없지만, Y61993에는 한국인은 아니지만, 중국 조선족 중에는 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Y61993 산동성 () 중국인에게서 처음 확인되었고산동성은 신라방도 있었고, 장보고 등이 활약한 지역인 만큼, 산동성 장씨의 조상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으로 추정했으나, 이후에, Y-fullsequencing 샘플 수가 증가했지만, 한국인에게는 하위 클레이드에 속하는 샘플이 확인되지 않음에 따라, Y24057 자체가 산동성이나 가까운 중국 지역 내에서 발생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적이 있다. 그러나, 23mofang검사에서 조선족 김씨 샘플이 확인됨으로써,아직 여기에 대해서, 확실한 답을 내리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MF60194에는 KRGDB Korean 1K 에는 샘플이 없지만, NARD에는 명의 양성인 샘플이 나온다. 한반도 특정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하위 클레이드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23mofang에도 하위 클레이드에 속하는 샘플이 어떤 지역에서 나온 것인지, 어떤 민족인지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아서, 실체를 알기 어렵다. MF57825 대해서도 23mofang에서 전혀 정보를 공개해 놓지 않았는 , 아마 중국 내에서도 극히 적은 수로 나오는 클레이드일 수도 있다.

 

MF14220 속하는 한국인이 KRGDB에서 1.71% 나오는 , CTS7620이나 A12448 비교해서 적은 수로 보이지만, 3,000 전에 분기한 하위 클레이드 중에는, 한국인 중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있고, 그래서인지 KPGP UL 10K 프로젝트에서 각각 2명씩 4명의 샘플이 여기에 속해 있다. 23mofang에서는 여기에 속한 샘플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어서, 중국 어떤 분포를 보이는 없는 중국 샘플이 아니라, 한국에서 키트를 받아서, 측정한 한국인 샘플일 가능성도 있다. MF59135 KRGDB에서만 존재가 확인되는 , 중국에서는 하위 클레이드 MF200801 흑룡강성지역에서 앞서 CTS723에서의 다우얼족 샘플과 같이, 다우얼족에게서 가장 많다는 성씨인 (, ao ra) 샘플이 나와 있다.

 

다시, Y24057 가장 주요한 하위 클레이드들인 CTS7620 A12448돌아가서, 3,000 분기한 부계의 하위 클레이드들 중에 한국인에게 가장 다수를 차지하는 하위 클레이드가 하플로 그룹 트리의 구조와  중국 분포 등에서 어떠한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는 지를 보고, 이것의 함의를 검토해 보기로 하겠다. 하위 클레이드는 한국과 중국의 분포상황을 비교해 , 한반도 혹은 한국인의 조상이 중심이 국가에서 확장한 것은 거의 분명하다고 말할 있다.

 

CTS7620 개의 하위 클레이드, MF14228,Y26377, MF56454 나뉜  후에, 앞의 하위 클레이드는 한국인에게서 크게 번성하지만, MF56454 현재 한국인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특히, MF14228 아래에는, MF14817,MF177700, FT191651 개의 하위 클레이드로 다시  분기하는 , 이중에서 MF14817 1,900 내외의 역사시대에 분기한 클레이드임에도,전체 한국인의 7% 가까운 높은 비율을 보인다. 한국인에게서는 각각 MF14228 7.22%, Y26377 2.85% MF14228 Y26377 비해 2.5 정도 많게 나오지만, 23mofang에서 하위 클레이드의 중국 비율은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MF14228 속하는 샘플은 5명만 나와 있는 반면, Y26377 속하는 샘플은 64명이 나와 있어, 압도적으로 Y26377 속하는 샘플이 많이 나온다. 만일, 이것이 중국 하위 클레이드의 분포비율을 반영하는 것이라면, 한반도에서, M14228  Y26377 비율은 크게 역전되었고, 이것은 MF14228 하위클레이드에서1,900 즈음에 어떤 사회적 선택이 발생하여, 급격히 확장한 것과 연관이 있을 것이다. 이전 중국 논문(Yan et al. 2013)에서 O2 3 부계 하플로그룹의 시조를 Neolithic Super Grand-fathers라고 불렀는 , Korean Super Grand-father라고 불릴 부계하플로의 시조가 있다면, MF14817 변이를 처음 일으킨 사람이라 있다.

 

1,900 정도라면, 역사서에 기록된 우리가 아는 인물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후대의 전주 이씨 이성계 가문이 600 동안 한반도 전역을 통치하면서, 자손을 널리 퍼트린 결과, 현대 한국인의 1.5% 내외의 비율( 비율은O2a2b1a2b(F743) 아래의 S24684 양성인 비율을 근거로 추정한 것인 , KRGDB에는 2.7% 상당히 높게 나오고, NARD에는 1.1% 약간 낮게 나오는 , KRGDB 아마도 전주 이씨가 집중적으로 많이 있는 수도권 샘플 위주라서 높게 나오는 것으로 보이며, Y-STR 추정해 이성계 모달의 비율로 , NARD수치에 근접한 전국적으로 1.5% 내외로 보인다) 차지하는 것을 고려하면, MF14817 가계도 상당히 오래 동안 안정적으로 지배 집단에 있었을 것이다. 물론, 1,900 이후라면, 조선시대처럼 한반도 전역이 하나의 정치체만 존재한 것이 아니라, 한국인의 조상들이 분포한 지역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옥저, 동예, 가야, 영산강 집단  여러 개의 정치체로 분리되어 있었을 것이므로, 조선의 이씨 왕가처럼, 한반도 전체의 자원을 독점적으로 향유하기는 어려웠지만 대신, 이들은 아직 한반도의 인구가 그리 많지 않던 시기에 선제적으로 인구를 늘린 선점 효과가 있기 때문에, 후대에 전국적으로 확산될 계기만 있었다면, 조선왕가처럼600 이라는 기간 아닌 짧은 기간에, 한반도 전체가  아닌 일부 지역에서 최고 통치계급이었어도,그보다 배나 많은 인구가 있었을 것이다.

 

A12448 처음 A12446 MF184537 분기되는 , CTS7620아래의 MF56454 마찬가지로, MF184537 현재 한국인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23mofang 나온 바로는 하북성에 장씨 성을 가진 한족 1명이 MF184537 속한다고 나온다. A12446 다시, PH40, MF14496, MF57763,BY113287 개의 하위 클레이드로 분기하는 , 중에서  한국과 중국 모두에서 PH40 많이 집중되어 있다. PH40 아래 FGC67568  TMRCA 2,000 전으로 나오는 ,  한국인의 1.98% 점하므로, 앞의 MF14817 정도는 아니지만,   한국인에게 상당히 영향력을 가진 부계 하플로라고 있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